영화 촬영 중 스턴트신을 직접 촬영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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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이 제발 노년에 자연사하길 바라는 배우 1위에 뽑히는 톰 크루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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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다섯번째 작품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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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그네이션 촬영 당시 수중 촬영을 할 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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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수중에서 6분 30초간 숨을 참고 촬영에 성공하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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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리웃에서 가장 오래 수중촬영에 성공한 배우에 등극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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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물의 길을 촬영하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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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들에게 "전문 스쿠버 다이빙 교육을 받으라" 고 지시,

바다에 사는 나비족인 멧카이나 부족의 차히크인 로날 역을 맡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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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물의 길 촬영 도중 7분 14초간 수중에서 숨 참고 연기하는데 성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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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리우드 잠수 기록을 경신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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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재밌는건 톰 크루즈의 6분 30초 이전 기록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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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트 윈슬렛이 타이타닉 찍으면서 기록한 6분 14초였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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